는 문득 사진설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 이 사진 어디에서 나온 거지... 왜 내 폴더 속에 있는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막 바다...는 아니고 강이겠짘ㅋㅋㅋㅋㅋㅋ하여간 강에서 촬영하다가 감독이 컷! 하니까 "으와 춥잖아요~" 하는 거 같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헤헤 동훈님 잘생기셨어요... 헤헤... 따뜻해... ㅇ<-<






이 사진에서 동훈님 되게 훈... 훈남... 멋졍...

스타일 좋으시다규...뀨...뀨우우...


이 사진도 엄청... 뀨우우우우우... 막 멋져...뀨우ㅜㅜㅜ...

나 왜 편프 디럭스 루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이 사진 왠지 볼 때마다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양념닭...이 생각나... 몰라 왜지...ㅎㅎ... 가슴이 진짜 뿌듯해 보인다


으랴!!!!!!!!!!!!!!!!!!!!!!!!!!!!!!!!!!!!!!!!!!!! 우렁참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상현손이랑 광주님 두 분이서 뭐하시냐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앙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엔하미러에서 팬서비스컷으로 나와있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중2중2...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누가 성갤에서 그렸던 거 같은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건 달구쨩 블로그 프로필 사진...ㅎㅎ...

블로그 사진들도 그렇고 페북(은 사실 염탐이라서 미리보기밖에...(잡혀간다))도 보면 사진 찍는 거 엄청 좋아하시는 듯


저 둘 사이에 내가 샌드위치처럼 꼭 (잡혀간다)


이 사진 왠히괜지 장민혁님이 되게... 되게... 엄청... 그

B씨에서 검은 옷의 사나이같이 나오셨어8ㅁ8 왜인지는 모름 그냥 그런 거 같쟈나...8ㅁ8 웃는 것도 멋있으시다8ㅁ8 장민혁짱민혁짱님!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매번 보면서도 뻘하게 터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슬 펜잘큐땡큐에서 게보민혁으로 넘어가야 하는 건가 (심각)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혁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장혁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 목장갑이 너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 어울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일단 겉옷도 그렇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모자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목장갑은 레알 무뜬금이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가보연으로 무한애정권 습득하신 내 상백님ㅎㅎㅎㅎ...

심연 못지 않게 청운도 기다리고 있어요 하하하하하 청운 내꺼! 상백님도 내꺼! (끌려간다)


마지막 사진은 그냥 보정해본 사진... 이거 문제되면 내립니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ㅏ여간 민혁님이 너무 멋지셔서 한동안 내 배경화면이었던8ㅁ8 진짜 부들부들해서 좋았는데...

나 왜 이날 핸드폰 먹통이었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사진 한 장 못 찍어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쉬움을 뒤로하고

귀요밍성태님과

영원한 내 장민혁님으로 마무리^^♥






~재업합니다~




작품명 : 별을 스치는 바람 / 저자 : 이정명 / 출판사 : 은행나무

63부작


낭독 : 장민혁 (2006년 KBS 32기)

윤동주 : 김인 (2012년 KBS 37기)

스기야마 도잔 : 권창욱 (2011년 KBS 36기)

와타나베 유이치 : 탁원정 (2011년 KBS 36기)

형무소 소장  : 조민수 (2012년 KBS 37기)



1~10

 120804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74513_51604.html

120805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74624_51604.html

120806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74903_51604.html

120807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75660_51604.html

120808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77271_51604.html

120809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77767_51604.html

120810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78475_51604.html

120811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78766_51604.html

120812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78904_51604.html

120813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79668_51604.html


11~20

120814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80637_51604.html

120815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80983_51604.html

120816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81152_51604.html

120817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81967_51604.html

120818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82849_51604.html

120819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82955_51604.html

120820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83375_51604.html

120821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84699_51604.html

120822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85309_51604.html

120823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85886_51604.html


21~30

120824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86525_51604.html

120825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86964_51604.html

120826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87063_51604.html

120827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87317_51604.html

120828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87918_51604.html

120829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88883_51604.html

120830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90140_51604.html

120831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90601_51604.html

120901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91328_51604.html

120902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91424_51604.html


31~40

120903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91561_51604.html

120904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92084_51604.html

120905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93420_51604.html

120906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97771_51604.html

120907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98502_51604.html

120908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98867_51604.html

120909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98969_51604.html

120910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99192_51604.html

120911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1999650_51604.html

120912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00483_51604.html


41~50

120913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00724_51604.html

120914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01933_51604.html

120915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02651_51604.html

120916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02788_51604.html

120917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03218_51604.html

120918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04725_51604.html

120919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05502_51604.html

120920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06095_51604.html

120921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06913_51604.html

120922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07269_51604.html


51~60

120923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07365_51604.html

120924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07771_51604.html

120925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08284_51604.html

120926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09561_51604.html

120927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10088_51604.html

120928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10782_51604.html

120929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11123_51604.html

120930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11223_51604.html

121001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11339_51604.html

121002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11568_51604.html


61~63

121003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12753_51604.html

121004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13447_51604.html

121005 http://www.kbs.co.kr/radio/3radio/novel/replay/2014752_51604.html






이럴 때마다 느끼는데 나는 노가다에 특화된 닝겐 같다...

ㅋㅋㅋㅋㅋㅋ님들 좋은 건 다같이 들어요 다같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렇게 좋은 걸 나 혼자 들을 수는 없지!!!!!!!!!!!!!!!!!

다같이 꿀민혁짱민혁님 목소리 듣고 천국갑시다 하하하하하ㅏ



소스에서 mms 주소 딴 후에 net transport 이용하면 다운할 수 있습니닿ㅎㅎㅎㅎㅎ




 


출처 - http://www.youtube.com/watch?v=pL3uflaz3uU

 

석정님 엄청 멋지신ㅠㅠㅠ... 아 되게 생각이 많아지게 한다ㅠㅠㅠㅠㅠ

 

 

 


출처 - 네오앨리스 블로그 http://blog.naver.com/al_neoalice





홍염 (CV.위훈)

내가 왜 네 응원따위를 해야되는 거지? 뭐, 네가 시험을 잘 보든 말든 내 알 바 아니지만. 노력이 가상하니 예의상 잘 보라고 한 마디는 해주지.

설령 잘 못 봤어도 풀 죽을 필요 없어. 그래도 내가 아주 질릴 정도로 예뻐해 줄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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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연 (CV.장민혁)

 

아무 걱정 말고 앞을 바라봐. 찬란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꿈. 네가 그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갈 수 있도록 언제나 뒤에서 널 응원하고 지킬게.

약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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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왕 (CV.윤호), 소하 (CV.오병조)


네 모자란 머리로 과연 잘 볼지는 모르겠지만 어쨌든 격려 정도는 해주도록 하지.

잘 보면 네 소원을 들어달라고? 당돌한 녀석! 내가 너에게 못해줄 것이 어디 있겠느냐? 내가 이 나라의 왕인데!


지금 네가 얼마나 애썼는지 잘 알고 있다. 너라면 아무 문제 없어. 분명 좋은 결과가 있겠지. 당당하게 너의 실력을 마음껏 보여주고 오너라.

시험이 끝나면 한 눈 팔지 말고 곧장 와야된다. 네가 돌아와야 될 곳은 내 품 속밖에 없다는 걸, 명심하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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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란 (CV.심규혁), 월 (CV.이호산)


누나! 누나! 왜 자꾸 얼굴을 가리는 거예요? 공부하느라 힘들어서 다크서클 생겼다고요? 흐음, 그래도 우리 누나는 어쩜 이렇게 예쁠까?

누나! 피곤할 때는 단 걸 먹는게 좋대요! 초코렛 먹으면 살 찐다고요? 에이, 그거 말고 있잖아요. 먹어도 살 안 찌면서 더 달달한 거. 에? 설마 몰라서 묻는 거예요?

치, 누나도 참. 다 알면서.


우리 공주님, 수능 잘 보게 기운 좀 불어넣어 줄까? 빼지 말고, 좋은 말할 때 이리 오시지 그래? 그래 그래, 우리 공주님은 착해서 말도 참 잘 듣지.

한 번 더? 아직 잘 모르겠다고? 엉큼하긴. 좋아, 기분이다.

아직도 부족해? 수능 잘 보고 오면, 내가 더 진하게 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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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운 (CV.김상백)

수능이 얼마 남지 않았군요. 낭자께 분명 좋은 결과가 있을겁니다. 언제나 최선을 다하며 노력하는 당신이 사랑스럽습니다.

지치고 힘들 땐 언제든지 제 어깨에 기대세요. 잠시라도 눈을 붙이고 편히 쉴 수 있도록 곁에서 지켜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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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원 (CV.엄상현)


벼락치기 한답시고 괜히 늦게 자지 말고 일찍일찍 좀 자! 뭐, 별로 니가 걱정되서 그러는 건 아니거든?

컨디션 나빠서 못 봤다고 징징거리는 거 보기 싫어서 그런 것 뿐이야! 뭐, 너라면 분명 잘 하겠지만 말이야.

뭐? 격려의 뽀뽀? 아, 얘가 진짜. 야! 넌 여자애가 창피하지도 않냐? 뭐, 쪼잔하다고? 어쩔 수 없나. 음, 눈 감아. 야! 눈 감으라니까!

이제 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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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구 (CV. ? )







옥현 (CV.김장)

 

열심히 하셨으니 분명히 좋은 결과 있을겁니다. 남은 기간동안 마무리 잘 하시고 혹시 모르는 게 있으면 뭐든지 물어보세요. 제가 특별히 아가씨만의 과외선생님이 되어드리죠.

다 끝나면 숨 좀 돌리러 같이 여행이라도 다녀오는 게 어떨까요? 기대되신다고요? 저도 많이 기대됩니다.

조금만 더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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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윤 (CV.최지훈)


긴장하지 말고 침착하게 문제 잘 읽고. 실수하지 않게 조심해야 돼, 알았지? 많이 지치겠지만 그래도 조금만 더 힘내자, 응?

음, 뭐 잊은거 없냐고? 바보, 내가 잊을리가 없잖아.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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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랑 (CV.신용우)



아가씨, 많이 불안하신가요? 얼굴에 근심이 가득해 보여요.

전 언제나 당신 편이예요. 그러니 제 앞에서는 화를 내셔도 좋고 짜증을 내셔도 괜찮아요.

하아, 이런, 떨고 계시네요. 자, 제 손을 잡고 절 따라 심호흡을 해보세요.

조금 진정 되셨나요? 그래도 마음이 놓이시지 않는다면 이 해랑이 마법의 주문을 걸어드릴게요. 아주, 특별한 마법.

아무 걱정하지 마세요. 아가씨는 분명 잘하실 거예요.

사랑해요, 아가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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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길고 긴 뻘짓이었다


수능 11일 남았다!!!!!!!!!!!!!!!!!!! 예아 11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일 남았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일 남았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11일!!!!!!!!!!!!!!!!!! ㅡㅇ왕아아뫄오래ㅑㅓㄷ쟈개ㅓㅁ내ㅑㅇ허ㅐㅑㅂㄷ저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공부는 개뿔 아... 마음이 흉흉하다... 공부할 마음이 생기지를 않아...8ㅁ8 큰일나써 으앙


근데 넴리 퀄 보다가 구운몽(비록 응원멘트지만) 퀄 보니까... 일러복붙 빼면 진짜 레알 기대감 쩔게 만든다8ㅁ8

넴리는 그렇다 쳐도 구운몽은 샘플 수능 끝나면 풀려고 그러나? 우리 공부하라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발 그래주세여... 아니 그 전에 풀어도 제 때 하기는 할 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1ㅎ1 기승전 장민혁님 ㅉㅏ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그리고 무뜬금인데 나 상백님 사진 보고서 레알... 대학 훈남st 선배 보는 줄 알았다... ㅂㅣ록 대학은 다녀보지도 않았지만ㅋㅋㅋㅋㅋㅋㅋㅋ

레알 길쭉길쭉 시원시원하게 생기셔써... 크앙... 가보연에서도 레알 장난 없으실 거 가튼데ㅠㅠㅠㅠ으앙

그런 의미에서 마지막 콜사인을 들어야겠다... 아 상백님 존좋...이러다 사이퍼즈까지 하게 생겼ㄴㅔㅋㅋㅋㅋㅋㅋ

또 무뜬금인데 상현손 목소리는 들을 때마다 신기하다... 40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믿을수없써 언빌ㄹ리버블


여하튼 전부 좋다는 것이다8ㅁ8

들을 때마다 왠지 행복해진다... 공부도 안 하면서...ㅋ...ㅋㅋㅋㅋㅋㅋ...모순킹







출처 - http://sonorant.net/70177970663 (심규혁님 블로그)


으흥ㅇ흐응흐응

규혁님 목소리 진짜 소년소년하다;;;

민혁님 목소리 조타... 언어의 정원 더빙은 아직 못 봤는데ㅠㅠ





성협 일해라...

구자형님 블로그 더빙에 관한 이야기 → http://blog.naver.com/uomo99/40138347219




해외걸작드라마 폐지 반대 글 남기기 ▶ http://iaudience.kbs.co.kr/



'더빙은 오글거리잖아요', '자막이 훨씬 나은데' 등의 생각을 가진 분들은 부디 글을 정독해 주시거나 더빙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고 오시길 바랍니다.

이 글에서 말하는 더빙 작품이라 함은 외화, 외국 드라마 및 애니메이션을 포함한 모든 장르의 작품을 이야기합니다.


영상을 볼 때 가장 중요한 역할 중 하나는 단연 음성이 아닐까 합니다.

제가 자막보다 더빙을 더 선호하는 이유는 자막을 읽다 놓치기 십상인 극의 흐름이나 장면들을 놓치지 않고 감상할 수 있으며,

외국 토박이가 아닌 이상 완벽히 이해하기 힘든 외국 배우들의 어조에 담긴 사사로운 감정들을 성우들의 연기로 인해 쉽게 공감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욱 쉽게 소통할 수 있게 되고, 더욱 진하게 공감할 수 있게 되는 거죠.


더빙 작품을 제대로 감상하기 이전의 저는 더빙보다 자막을 선호하는 편이었습니다.

매력이 부족한 더빙보다 원작고유의 맛이 느껴지는 자막이 달린 원작으로 보는 것이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했었죠.

우연히 한국 성우를 좋아하는 친구의 추천으로 셜록 더빙을 보게 되고, 그 이후로도 다른 더빙작품들을 찾아보며 성우분들께 관심을 갖게 되고 더빙에 대한 애정을 가지게 되었죠.

더빙의 장점과 매력을 적절하게 느끼고 빠진 예인데, 어떠한 매력이느냐 하고 묻는다면 당연히 감정의 온전한 이해와 공감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외국생활을 오래한 사람이 아니라면 누구나 외국의 정서를 완벽히 이해하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연기에 있어서 어조에 담긴 감정을 온전히 이해하는데 자막이 100% 도움을 준다고 생각하지 않으니까요.

물론 더빙이 작품을 100% 이해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은 아니지만 확실히 퀄리티의 차이는 있죠.

외화 또는 외국 드라마의 경우 원작과 더빙 이후의 작품은 친숙함과 퀄리티의 비교라고 생각됩니다.

그런 점에 있어서 더빙 작품들과 그 작품들을 더빙하는 한국 성우들은 틀림없이 한국의 중요한 자산임에 틀림없습니다.

분명 연기력이나 퀄리티(캐스팅 포함) 등에서 호불호가 갈리겠지만 이 점은 방송국이나 배급사에서 신경을 쓰면 나아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애니메이션 초월더빙의 예시도 꽤나 많은 편이고, 외국드라마나 영화에 있어서도 원작같은 느낌을 주는 작품들도 상당히 많아졌습니다.


누군가는 더빙이 마냥 신체적, 정신적으로 불편함을 가진 사람들을 위한 것으로만 인식하는 것 같지만 저는 한글을 사용하는 모든 사람들을 위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화면을 더 많이 볼 수 있으며, 극의 흐름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고, 함축되어 번역된 자막을 읽지 않아도 되는 눈의 편안함,

연령대를 가리지 않고 누구나 볼 수 있는 것이 더빙 작품이 궁극적으로 추구하는 것 아닌가요?

또한 수신료를 내고 방송을 시청하는 입장에서 정당한 요청을 하는 것은 당연한 거죠. 공영방송국에서 우리말로 방영을 안 해주면 뭘로 방영해주는데요?


한 때 외화방송 프로그램들이 황금시간대에 있고 누구나 즐겨보는 때도 있었습니다.

이 때 외화들을 즐겨보시던 그 분들은 과연 성우의 연기가 이상한데도 참고 보는 것이었을까요? 오글거림을 참고 시청하는 것이었을까요?

모두 잠든 시간대에 편성되었고 홍보도 제대로 되지 않은 프로그램을 마냥 시청률 하나로 폐지하는 것은

단순히 더빙작품을 더 이상 보지 못한다며 팬들이 우울해하는 선에서 끝날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개편의 제목이 소통과 공감인 만큼 진정으로 소통과 공감이 완성되는 더빙 작품을 만들어 주셨으면 하는 마음만 간절할 뿐입니다.

KBS는 부디 더빙된 외화를 사랑하고 성우들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소통 요청을 외면하지 않아주셨으면 합니다.


스스로 지키지 않으면 모두 잃을 수 밖에 없습니다.

더빙문화도 한글문화의 일부인 만큼 잃어서는 안 될 소중한 가치들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900x700


와 mp3로 만드는ㄴ 플레이어는 또 처음이네;;; 맨날 swf로 변환해서 만들어만 봤짘ㅋㅋㅋㅋㅋ으앙 내가 만ㄴ들고도 신기신기

대문플레이어를 만들었으니 이제는 샘플보이스 플ㄹ레이어를...

아 근뎈ㅋㅋㅋㅋㅋㅋㅋcs6 겁나 느림;;; 아 진심 액션 틀리게 써서 수정하는데 느려서 개빡침ㅋㅋㅋㅋㅋㅋㅋ


긍데 목소리가 무한 루프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멈추지 않는 이상 계속 나오겠다는 의지!ㅋㅋㅋㅋㅋㅋㅋㅋㅋ

후 연호 목소리에서 헤어나올 수가 없다;;;; 하;;;;;;;;;;;;;;죽겠다 진짜ㅠㅠㅠㅠㅠㅠㅠ

구글 계정이니까 마음ㅁ껏퍼가세여 mp3주소는 체리츠 홈에서 따...따왔기 때문에 괜...찮을 거예여...아마...


아 그리고 마술쟁이 목소리... 아 몰라 누구 목소린지 모르겠어서8ㅁ8 귀가 덜 열림...끄윽...

여튼 수정할테니 틀린 게 있으면 말해주세요 피드백 항★시★대★기






출처 체리츠 홈 ▶ http://nl.cheritz.com/game_info/characters


캐릭터송은 바로 질렀는뎈ㅋㅋㅋㅋㅋㅋ아 게임은 좀 고민해 봐야 할 듯...

드씨 때문에 개꼴리긴 하는데 가격도 가격이고 내가 게임을 진득하니 할지도 고민이고...

아우 근데 진짜 귀염 터진다ㅠㅠㅠㅠㅠㅠ흐으으ㅡ으으


일단 돈도 좀 모으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사면 연호부터 공략해야지8ㅁ8 취향직격 연호찡8ㅁ8 /김칫국







출처 - 구자형님 유투브 ▶ http://www.youtube.com/watch?v=MLC8uNv-LCs


아 듣다가 마지막에 울 뻔...





세상에 프리토크라니 프리토크라니!!!!!!!!!!!!!!!!!!!!!!!!!!!!!!!!!








* 요약 *



사양


CPU : 인텔 펜티엄4 3.0GHz 이상

운영체제 : 윈도우 XP/7/8, 맥 OS X

RAM : 1GB RAM

하드디스크 용량 : 2.5GB 이상

그래픽카드 : 256MB VRAM, Shader Model 2.0 이상 지원

디스플레이 : 1024 x 768 이 지원되는 디스플레이

인터넷 연결 필수


가격 : 33,000원




장르 : 비주얼 노벨

플레이타임 : 약 40시간

연령 : 15세 이용가

출시 : 2013년 11월 11일


출연

전태열 정재헌 남도형 이동훈 홍범기 박성태 이주창

김영은 김율 최승훈 정성훈 조경이 김채하 이규창 외




네임리스 Limited Edition


네임리스 본편 외 소장용 컬렉션을 원하시는 분을 위한 패키지

*구매 후, 풀버전 이용자와 같은 형식으로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즐기실 수 있습니다.


가격 : 55,000원

예약기간 : 10월 16일 ~ 11월 3일

출시 : 2013년 11월 11일





구성


(1) 네임리스 풀버전 DVD : 다운로드 판에서는 제공되지 않는 소장용 DVD로 게임을 설치하실 수 있습니다.

(2) 네임리스 Essential OST : 네임리스 수록곡 중 필수적인 OST를 감상용으로 즐기실 수 있습니다. 오프닝곡과 진엔딩곡을 포함합니다. (유닛 캐릭터송은 포함하지 않습니다.)

(3) 특전 드라마 CD : 코믹드라마와 특전 한정 프리토크로 이루어진 오디오 CD 입니다. (정재헌/남도형/이동훈/홍범기/박성태 출연, 약 30분)

(4) 소책자 : 캐릭터 소개/게임 방법/제작자 코멘트 등을 수록하고 있습니다. (32페이지)


*차후 공개되는 오프닝 영상, PV, 이벤트 정보 등을 기대해주세요!












------------------


와나씨 진짜 돌겠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벤트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연말공연이라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7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좋아죽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것도 티켓팅하나요? 티켓ㅅ팅하나? 추첨말고 티켓팅ㅇ했으면 좋겠다 티켓팅 8ㅁ8

아진심 가고싶어죽음 죽겠다고ㅠㅠㅠㅠㅠㅠㅠ가고싶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벽치기 해주는 성태님 정모도 못가고 건오생파도 못가서 재헌님도 못 뵙고ㅠㅠㅠㅠㅠㅠ

아암ㄴ아러ㅐㅑㅈ더갸ㅐㅓ매ㅑㄴㅇ러미 ㅏㅓ도형님 보고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도형님ㅁ 포카포카뽀얗뽀얗도형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벤트 아☆틸★리☆싸

나 갈 수 있다ㅡㅡ 갈 거다ㅡㅡ 꼭 가자 진짜 아 더 이상 루저감을 느낄 수 없어 8ㅁ8





원문 ▶ http://blog.naver.com/al_neoalice/70177393863



햐 진짜 너무 매력적이게 웃으시는( ´艸`)♪ ( ´艸`)♪ ( ´艸`)♪ ( ´艸`)♪ ( ´艸`)♪

이놈의 구운몽 샘플은 언제 나오나 했더니 이렇게 뙇 응원멘트가 8ㅁ8 보배로운 멘트(´・ω・`)


장민혁님 짱민혁님 도대체 왜 이렇게 목소리도 생김도 잘생잘생하신 거예요 8ㅁ8

아 진짜 민혁님 너무 좋은... (*´∀`*)



아무 걱정 말고 앞을 바라봐.

찬란하게 빛나는 아름다운 꿈.

네가 그 꿈에 한 발짝씩 다가갈 수 있도록 언제나 뒤에서 널 응원하고 지킬게.

약속해.





다운로드 주소는 구운몽 블로그에 첨부파일에서 따왔습니다 8ㅁ8

저 버튼으로 받으셔도 되고 구운몽 블로그에 가셔서 받으셔도 되고... 콕콕



10월 14일 기준으로 수능 24일 남았습니당 수험생 전부 화이팅! 구운몽도 심연도 대박나세욯ㅎㅎㅎ




카더라인 줄 알았는데 8ㅁ8 사실이었다니 8ㅁ8

그러면 안장혁님도 나온다는 것도 완전 사실인 건가?! 으마ㅣㄴ래ㅑ벋ㅈ개ㅑㅓㅁ니ㅏㅇ ㅓㅠㅠㅠㅠㅠ

 

 

볼 게 차고 넘친다 레알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일단 에코플래닛 봐야 되고 로덴시아도 가능하면 보고싶고 8ㅁ8 거기에다 노브레싱까지 8ㅁ8

노브레싱은 서인국 나온다기에 볼까말까 하고 있었는데 봐야게따ㅋㅋㅋㅋㅋㅋㅋ

도형님 장혁님 보러 가야지 ㅎ1ㅎ1

 

 

http://www.kbsvoice.net/board/blog/32jmh


라디오에서 절대 과사를 밝히실 수 없다고 하셨지만!

물론 이게 과거라면 미녁님이 말씀하신 건 대과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대과거 사진은 찾을 수도 없고... 찾으면 안 되고... 이건 어쩌다 찾은거니까...8ㅁ8

잠 안오고 심심해서 극회 돌아다니니까 뙇 나오는 걸 어떡해...


근데도 얼굴에 김 묻으심...

잘.생.김.






영재님이랑 셜록 더빙하실 때 사진인 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민혁님 코 빨갛게 되셨어 8ㅁ8


나이가 차면 B씨부터 사고 말겠다는 것이다 부들부들

(!ㅡsystemㅡ!) 온 몸이 분노에 휩ㅆㅏ여ㅑㅆ다! (!ㅡsystemㅡ!)


ㅋㅋㅋㅋㅋㅋㅋ범기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으미ㅏㄴㅇ랴ㅐㅂㅈ더개ㅑ먼애ㅑ러 등☆장★



마무리는 내가 제일 좋아하는 짤

후후 고화질 어디있어... 고화질... 


이 짤 올리고8ㅁ8 한 시간 동안8ㅁ8 고화질 직접 만들어보고 싶어서8ㅁ8

안쓰던 일러스트레이터도 켜고8ㅁ8 포토샵도 ㅋㅕ고8ㅁ8 여하간 별 짓을 다 했는데8ㅁ8

잠ㅇㅣ나 자라는 신의 계시다... 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자야지ㅠㅠㅠ 일어날 시간에 쳐 자고 자빠졋네ㅠㅠ


흐흥 마무리는 민혁님 영업으로

영업하면 혹시가 역시라고 스트스브 영상ㅡ이지만 너무 우려먹어서 <별을 스치는 바람> 소설극장으로 ㄱㄱ

이럴 때마다 느끼는데 나는 노가다에 특화된 닝겐 같다...

여하튼... 꼭 들어보세여 민혁님 낭독이 짱짱임.




 


 



 






내가 보려고 모아둠

아 도형ㅇ님 말캉ㅇㅋㅁㅏㄹ캉 하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마ㅓㄱ배ㅑ덜미ㅏㄴㅇ럽ㅈ댜ㅐ거먀ㅐ헙ㄷㄱ





920 x 360

(오로라 공주役 함수정 / 필립 왕자役 김일)



어느 날 꿈속에서 그댈 만났지

그대 반짝이는 눈 바라보며 거닐었죠

한 순간에 사라져버릴 것만 같지만

언젠가 그대 내 꿈 속에서 만난 것처럼

그렇게 내게 올 거예요


언젠가 그대 내 꿈 속에서 만난 것처럼

그렇게 내게 올 거예요


어느 날 꿈속에서 그댈 만났지

그대 반짝이는 눈 바라보며 거닐었지

한 순간에 사라질 것 같지만

언젠가 그대 내 꿈 속에서 만날 것처럼

그렇게 내게 올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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